일드 추천 후회안해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인생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도 존재하는데요. 여러가지 소재를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는 사람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종 미디어산업의 발달로 인해 질이 크게 향상되어 수준높은 영상감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드라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드, 미드, 일드를 많이 챙겨봅니다. 각 나라의 드라마는 다 특색이 있고 선호하는 장르가 다른데요. 특히 일드는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드라마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

 

 

 

그래서 드라마를 좋아하거나 평소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일드 추천 작품을 몇 가지 선정해 시청하기도 합니다

 

 

외국어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일드 속에서 나오는 생활단어를 반복해서 듣다보면 훨씬 쉽게 언어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효과를 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첫번째 소개해드릴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입니다. 2016년 방영한 이 작품은 패션잡지의 편집자를 꿈꾸는 주인공이 여러 번의 면접 끝에 잡지사에 연락을 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교열부에 배속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에츠코는 패션에만 관심있다고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교열일을 잘해나가면서 성장하는 드라마인데요. 주인공 에츠코역의 이사하라 사토미의 매 회마다 달라지는 패션코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일드 추천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요 출연배우로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비롯하여 스다 마사키, 혼다 츠바사, 와다 마사토 등이 있습니다.

 

최고의 이혼

 

 

 

두번째 소개해드릴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최고의 이혼입니다. 2013년 방영한 이 드라마는 이혼을 하고도 계속 같이 사는 한 부부와 때마침 남편의 전 여자친구 부부네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결혼에 대한 갈등을 그린 작품인데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나고 주옥같은 대사가 많은 것이 특징인 드라마입니다.

 

MOZU ~때까치 우는 밤, MOZU ~환상의 날개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MOZU ~때까치 우는 밤, MOZU ~환상의 날개입니다. 수사를 소재로 다른 드라마로 매 회 영화같은 느낌을 받는 드라마인데요. 기라성과 같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 몰입감이 뛰어나고 수사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그리는 작품으로 재밌지만 조금 잔인하기도 한 드라마입니다.

 

한자와 나오키

 

 

 

2013년 방영한 한자와 나오키를 네번째 일드 추천 작품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한 이 작품은 버블경제 시기에 대기업 은행에 입사하여 수 많은 사회의 적과 싸우는 한자와 나오키에 관한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인데요. 워낙 인기있던 드라마였던터라 시즌2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드블루

 

 

 

다섯번째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현재 시즌3까지 방영했고 영화 극장판까지 방영한 코드블루입니다.

 

 

 

플라이트 닥터를 희망하는 후보생들이 닥터헬기를 타기 위해 그려내는 성장드라마인데요. 주연배우들의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감동과 슬픔, 무거운 감정 등 여러가지 공감을 느끼게 하는 몰입도 또한 특징인 드라마입니다.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2011)

 

 

 

여섯번째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2011년에 방영한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각자 나름의 사정으로 인해 연애 불안 증후군에 빠진 여성 3명이 한 집에 살면서 각자 연애를 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일상 드라마입니다

 

 

 

대사 하나 하나가 여자들의 공감을 사는 작품으로, 여대생이나 솔로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절대그이 (2008)

 

 

 

일곱번째 일드 추천 작품으로는 2008년에 방영한 절대그이입니다. 연애감정소모가 귀찮아진 현대인들을 위해 절대 이상 남자친구 로봇을 발명하게 되고, 최근 실연당한 여주인공에게 실험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인데요. 처음에 귀찮게만 여겨지던 로봇에게 점차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변화가 이 작품의 재미 요소입니다.